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사나요?
보통 스트레스는 건강에 나쁘기 때문에 그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스트레스에 대해 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 심리학자인 켈리 맥고니얼 Kelly McGonial입니다.
Stress. It makes your heart pound, your breathing quicken and your forehead sweat.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을 뛰고, 호흡이 빨라지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But while stress has been made into a public health enemy, new research suggests that stress may only be bad for you if you believe that to be the case.
그런데 스트레스가 공공보건의 적이 되어오는 동안, 스트레스는 당신이 나쁘다고 믿을 경우에만 나쁜 영향을 준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Psychologist Kelly McGonigal urges us to see stress as a positive, and introduces us to an unsung mechanism for stress reduction: reaching out to others.
건강심리학자인 켈리 맥고니얼은 스트레스의 긍정적인 면을 보게 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스트레스 감소방법을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감으로써요.
켈리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Basically, I've turned stress into the enemy.
말하자면, 저는 스트레스를 적으로 여겼습니다.
But I have changed my mind about stress, and today, I want to change yours.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바꿨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생각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테드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죠.
https://www.ted.com/talks/kelly_mcgonigal_how_to_make_stress_your_friend?utm_campaign=tedspread&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보통 스트레스는 건강에 나쁘기 때문에 그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스트레스에 대해 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 심리학자인 켈리 맥고니얼 Kelly McGonial입니다.
Stress. It makes your heart pound, your breathing quicken and your forehead sweat.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을 뛰고, 호흡이 빨라지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But while stress has been made into a public health enemy, new research suggests that stress may only be bad for you if you believe that to be the case.
그런데 스트레스가 공공보건의 적이 되어오는 동안, 스트레스는 당신이 나쁘다고 믿을 경우에만 나쁜 영향을 준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Psychologist Kelly McGonigal urges us to see stress as a positive, and introduces us to an unsung mechanism for stress reduction: reaching out to others.
건강심리학자인 켈리 맥고니얼은 스트레스의 긍정적인 면을 보게 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스트레스 감소방법을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감으로써요.
켈리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Basically, I've turned stress into the enemy.
말하자면, 저는 스트레스를 적으로 여겼습니다.
But I have changed my mind about stress, and today, I want to change yours.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바꿨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생각을 바꾸고자 합니다.
Let me start with the study that made me rethink my whole approach to stress.
스트레스에 대한 접근을 완전히 다르게 한 연구로 시작할게요.
This study tracked 30,000 adults in the United States for eight years, and they started by asking people,
미국에서 8년동안 3만명의 어른들을 대상으로 추적했습니다. 이 연구는 이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How much stress have you experienced in the last year?"
"지난 한해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경험했습니까?"
They also asked, "Do you believe that stress is harmful for your health?"
그리고 이 질문도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얼마나 나쁘다고 믿나요?"
And then they used public death records to find out who died.
그리고 누가 죽었는지 찾기 위해 공식사망기록을 활용했습니다.
Okay. Some bad news first.
자, 나쁜뉴스부터 알려드리죠.
People who experienced a lot of stress in the previous year had a 43 percent increased risk of dying.
지난 해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들은 43% 더 많이 사망할 위험을 보였습니다.
But that was only true for the people who also believed that stress is harmful for your health.
나머지 이야기는 테드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죠.
https://www.ted.com/talks/kelly_mcgonigal_how_to_make_stress_your_friend?utm_campaign=tedspread&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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