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on you really need to marry 당신이 정말 결혼해야할 사람
Tracy McMillan is a television writer (Mad Men, United States of Tara) and relationship author who wrote the book Why You're Not Married...Yet, based on her viral 2011 Huffington Post blog.
트레이시 맥밀란은 TV작가(매드 맨, 타라의 미국 )이며, 2011년 허핑턴 포스트 블로그에 썼던 유명한 글을 바탕으로 책 <왜 결혼하지 않았습니까>를 쓴 작가입니다.
She also appeared as a dating coach on the NBC reality show Ready For Love. She lives in Los Angeles and is the mother of a 16-year-old guy.
또 NBC 리얼리티 쇼인 <Ready for Love>에서 데이트 코치를 출연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살고 1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In her TEDxOlympicBlvdWomen talk, McMillan answers the question: "Who is the one person you need to marry in order to have a successful relationship? (Yourself)"
테드 톡에서 맥밀란은 다음 질문에 답합니다.
"성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당신이 정말로 결혼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로 당신."
She married three times and divorced three times. She said,
그녀는 3번 결혼하고 3번 이혼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Because what I think really happend is that I kept marrying the wrong person."
그런 일이 벌어졌던 이유는 제가 계속해서 잘못된 사람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No, it's not that I didn't chose bad guys. My first two husbands were amazing men."
그런데 그게 제가 나쁜 남자를 골랐기 때문이 아니에요. 제 첫번째 두번째 남편은 정말 멋진 사람이었어요.
What I've found through a lot of trial and obviously, many many many errors,
제가 수많은 시도와 명백하게 많은 실수를 하면서 발견한 건,
to be the thing that has transformed my life and love,
제 삶과 사랑을 완전히 바꿔놓는 것이었습니다
and that is this idea of marrying yourself.
그건 바로 나 자신과 결혼하는 거였죠.
What does it mean to marry yourself?
나와 결혼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It would be that you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yourself. and then you put ring on it.
당신 자신과 관계를 맺는 겁니다. 그리고 반지를 끼고요.
In other words you commit yourself fully.
다른 말로 하자면, 자기 자신에게 완전히 전념하는 거에요.
Then you build your relationship with yourself to the point that where you realize that you're whole right now.
당신 자신과 관계를 맺는 거에요. 당신이 지금 이순간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요.
that there is no man, woman, job, circumstance that can happen to you that is going to make you more whole because you already are.
어떤 남자도, 여자도, 직업도, 상황도 당신이 더 완전해지게 만들어주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미 완전하니까요.
이외 그녀가 한 멋진 두 문장을 더 소개할게요.
"You ask for patience and life gives you a line at the bank."
당신이 참을성을 요청하면, 인생은 은행에서의 긴 줄을 선사한다.
(요구한 것을 주기보다, 그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상황, 인물을 준다는 뜻)
"You love yourself the way you want someone else to love you."
당신이 원하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외, 더 많은 내용은 직접 테드 톡을 보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WBkCVgOSeLA
Tracy McMillan is a television writer (Mad Men, United States of Tara) and relationship author who wrote the book Why You're Not Married...Yet, based on her viral 2011 Huffington Post blog.
트레이시 맥밀란은 TV작가(매드 맨, 타라의 미국 )이며, 2011년 허핑턴 포스트 블로그에 썼던 유명한 글을 바탕으로 책 <왜 결혼하지 않았습니까>를 쓴 작가입니다.
She also appeared as a dating coach on the NBC reality show Ready For Love. She lives in Los Angeles and is the mother of a 16-year-old guy.
또 NBC 리얼리티 쇼인 <Ready for Love>에서 데이트 코치를 출연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살고 1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In her TEDxOlympicBlvdWomen talk, McMillan answers the question: "Who is the one person you need to marry in order to have a successful relationship? (Yourself)"
테드 톡에서 맥밀란은 다음 질문에 답합니다.
"성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당신이 정말로 결혼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로 당신."
She married three times and divorced three times. She said,
그녀는 3번 결혼하고 3번 이혼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Because what I think really happend is that I kept marrying the wrong person."
그런 일이 벌어졌던 이유는 제가 계속해서 잘못된 사람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No, it's not that I didn't chose bad guys. My first two husbands were amazing men."
그런데 그게 제가 나쁜 남자를 골랐기 때문이 아니에요. 제 첫번째 두번째 남편은 정말 멋진 사람이었어요.
What I've found through a lot of trial and obviously, many many many errors,
제가 수많은 시도와 명백하게 많은 실수를 하면서 발견한 건,
to be the thing that has transformed my life and love,
제 삶과 사랑을 완전히 바꿔놓는 것이었습니다
and that is this idea of marrying yourself.
그건 바로 나 자신과 결혼하는 거였죠.
What does it mean to marry yourself?
나와 결혼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It would be that you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yourself. and then you put ring on it.
당신 자신과 관계를 맺는 겁니다. 그리고 반지를 끼고요.
In other words you commit yourself fully.
다른 말로 하자면, 자기 자신에게 완전히 전념하는 거에요.
Then you build your relationship with yourself to the point that where you realize that you're whole right now.
당신 자신과 관계를 맺는 거에요. 당신이 지금 이순간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요.
that there is no man, woman, job, circumstance that can happen to you that is going to make you more whole because you already are.
어떤 남자도, 여자도, 직업도, 상황도 당신이 더 완전해지게 만들어주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미 완전하니까요.
이외 그녀가 한 멋진 두 문장을 더 소개할게요.
"You ask for patience and life gives you a line at the bank."
당신이 참을성을 요청하면, 인생은 은행에서의 긴 줄을 선사한다.
(요구한 것을 주기보다, 그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상황, 인물을 준다는 뜻)
"You love yourself the way you want someone else to love you."
당신이 원하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외, 더 많은 내용은 직접 테드 톡을 보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WBkCVgOS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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