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 김과장 영어로 날다
[Leadership of Ajay Banga] His message : Have a sense of urgency.
긴박감을 유지하라.
(*Ajay Banga 어제이방가 - Mastercard CEO)
[Context]
Ajay Banga became the CEO of Master card in 2010 after a 13-year stint at city group.
어제이 방가는 시티그룹에서 13년간 근무한 뒤, 2010년 마스터카드의 CEO가 되었습니다.
- stint(스틴ㅌ): 일, 일정기간의 노동
Wherever he speakes about leadership, his message is the same.;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같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Have a sence of urgency.
긴박감을 유지하라입니다.
He says the world is moving too quickly for any leader to procrastinate.
그는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어떤 리더든 늑장 부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procrastinate(프러크러스트네잇): 미루다, 질질 끌다
In that spirit, Master card rolled out many enhanced sevices products that are competing effectively in the marketplace.
그런 정신에 입각해 마스터카드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향상된 서비스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roll out: 신제품 출시, 신상품 공개
It has also major strategic acquisitions to quickly adapt to changing technology.
이 회사는 또한 전략적 인수를 통해 변화하는 기술에 신속히 적응했습니다.
-acquisition: 습득, 인수
One of them was buying 'New data security' for its cutting-edge softeware that can detect fraudulent account activities.
그 중 하나가 뉴데이타시큐리티라고 불리는 사기성 계좌활동을 감지하는 최첨단 소프트웨어 제조사였습니다.
- fraudulent(프뤄줄렌ㅌ): 사기를 치는
- cutting-edge: 최첨단의
Admit the great success of company, Banga says the best yet to come.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와중에도 방가는 아직 최고시절은 오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Today's Wisdom]
"If you have the good news for me, take the stairs.
좋은 소식이 있으면 계단을 이용하고,
If you have the bad new, take the elevator.
나쁜 소식이라면 엘리베이터를 타라."
-Ajay Banga
1.30 김과장, 영어로 날다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how about" and "what about"? 2]
How about과 What abou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
[Context]
As a quickly review from yesterday, 'how about' usually suggests something,
어제 내용을 잠시 복습하자면, how about은 뭔가 제안할 때 쓰는 표현이고,
'what about' commonly refers to an object or implys potetial problems.
what about은 보통 반대의견을 나타내거나 잠재적 문제를 말합니다.
- refer to: 언급하다, 말하다
- imply: 암시하다
However there are times when both expressions can have equivalent meaning.
하지만 이 두 표현이 똑같은 의미를 지닐 때가 있습니다.
- equivalent: 동등한, 맞먹는
They can be used in the exactly same context.
다시 말해 두 표현이 정확히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는 거죠.
- in other words : 달리 말해서
For example,;
예를 보시죠.
I work at EBS radio. How about you?
저는 EBS 라디오에서 일합니다. 당신은요?
I work at EBS radio. what about you?
저는 EBS 라디오에서 일합니다. 당신은요?
Both quesions are asking where do you work.
두 질문 모두 어디에서 일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Juchi and Kalyn will work over time today, how about you?
주치와 케일린은 오늘 야근합니다. 당신은요?
Juchi and Kalyn will work over time today, what about you?
주치와 케일린은 오늘 야근합니다. 당신은요?
Both questions are asking what will you do.
완전 같습니다. 모두 당신은 무엇을 할거냐고 묻고 있습니다.
I enjoyed the speech, how about you?
연설을 잘 들었어요. 당신은요?
I enjoyed the speech, what about you?
연설을 잘 들었어요. 당신은요?
Both questions are asking did you enjoy it.
두 질문 모두 당신은 연설이 즐거웠냐고 묻습니다.
[Today's Wisdom]
"Do the difficult thing while they are easy and do the great things while they are small.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큰 일은 작을 때 하라.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single step.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Lao Zhu 노자1.30 김과장, 영어로 날다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how about" and "what about"? ](1)
How about과 What abou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
[Tex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How about" and "What about"?
How about과 What about의 차이는 뭔가요?
Well, they are similar in many ways, there are some distinctive contexts where they must be used differently.
여러면에서는 비슷하지만, 몇몇 독특한 문맥에서는 분명 다르게 사용될 수 있어요.
- distinctive: 독특한, 특이한
The prime difference is this.;
핵심적인 차이는 이겁니다.
- the prime difference: 핵심적인/주요한 차이
how about은 일반적으로 뭔가 제안할 때 쓰는 표현이고, what about은 잠재적인 문제를 언급할 때 쓰는 표현이죠.
-wheareas: 반면에 (두가지 사실을 비교, 대조할 때 씀) (=but, however)
how about의 예입니다.
I'm free on Sunday. How about going to a movie?
일요일에 시간 되는데, 영화보러 가는거 어때요?
=Let's go watch a movie.
그건 영화보러 갑시다는 뜻입니다.
How about we take a breather and continue in 15 minutes?
잠깐 쉬었다가 15분 뒤에 다시 시작하면 어때요?
- take a breather: 잠깐 휴식을 취하다, 숨을 돌리다 (breather는 옛날식 표현임)
=Why don't we rest for 15 minutes before continuing?
계속 진행하기 전에 15분 쉴까요, 라는 뜻입니다.'What about' examples;
what about의 예입니다.
You told Sue to come at 10 o'clock? What about a meeting with our clients?
수에게 10시에 오라고 했어요? 우리 고객미팅은 어쩌자구요?
=We have a meeting with our clients at 10. You can't tell Sue to come at that time.
고객과의 미팅이 10시에 있으니 수에게 그때 오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Let's go on a trip.
우리 여행가요.
I'd love to but what about my Enlgish class?
그러고 싶은데, 영어수업은 어떡하죠?
=It would be great to go on a trip but I can't miss my English class.
여행을 가고 싶지만 영어수업을 빠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Today's of Wisdom]
"There's no substitude for hard work."
노력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Thomas Edison. 토마스 에디슨
1. 28
영화 [Flipped] 반하다/홱 뒤집다/번복하다
브라이스라는 남자아이와 줄리라는 여자아이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극중 체트는 브라이스의 외할아버지로 나오는데, 줄리와 친하게 지냅니다. 아래는 브라이스와 체트의 대화 일부를 따왔습니다.
Scene 1
[KNOCKING ON DOOR] 문을 두드림
BRYCE: Hi, Grandpa. 할아버지.
CHET: Juli told me about the eggs. 달걀에 대한 이야기 들었다.
You know, Bryce... 브라이스.
One's character is set at an early age.
성격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단다.
I'd hate to see you swim out so far you can't swim back.
너무 빗나가면 고치기가 어려워.
BRYCE: Sir? 네?
CHET: It's about honesty, son. 정직에 관한 거란다.
Sometimes a little discomfort in the beginning
can save a whole lot of pain down the road.
처음엔 좀 어색하게 느껴져도 나중에 큰 일을 예방해주지.
Scene 2
[CHUCKLES] 웃음.
CHET: This is where that tree was, wasn't it?
여기가 그 나무가 있던 자리냐?
BRYCE: Yeah. 네.
CHET: Must've been a spectacular view. 정말 전망이 좋았겠구나.
She's quite a girl. 줄리는 대단한 아이다.
Some of us get dipped in flat... some in satin... some in gloss.
밋밋한 사람도 있고, 반짝이는 사람도 있고, 빛나는 사람도 있단다.
- satin: 고운, 광택 나는
- gloss: 윤나는, 빛나는
But every once in a while you find someone who's iridescent.
하지만 누구나 한번은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을 만난단다.
-iridescent: 무지개빛의, 오색찬란한
And when you do nothing will ever compare.
그럴 땐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