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there was a mountain climber who was desperate to conquer the Aconcagua. But he wanted the glory to himself, so he went up there alone.
옛날에 아콩카과산(남미 안데스 산맥 중 최고봉)을 오르기를 갈망한 한 등반가가 있었다. 그는 영광을 혼자 차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혼자 산을 올랐다.
He started climbing and it was getting late. He did not prepare for camping but decided to keep on going. It soon dark, everything was pitch dark.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점점 늦어졌다. 캠핑 준비를 해오지 않았지만 계속 오르기로 결심했다. 날이 금방 어두워졌고, 칠흑같이 깜깜해졌다.
As he was climbing a ridge at about 100 meters from the top, he slipped and fell. He kept falling, he thought he would die. Nevertheless, he felt a jolt that almost tore him in half, YES! Like any good mountain climber he had staked himself with a long rope tied to his waist. He had no choices but to shout, "Help me God! Help me."
정상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산등성이를 올랐을 때, 그는 미끄러져 떨어졌다.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그는 이젠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거의 몸이 절반으로 찢길 것 같은 충격을 느꼈다, 그래 됐어! (아마도 떨어지다가 어디에 부딪혔고 몸을 지탱할 만한 곳을 발견한 듯 합니다- 글리 주) 훌륭한 등반가가 그러하듯, 그는 긴 밧줄로 허리를 감싸서 묶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소리 쳤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All of a sudden he heard a deep voice from heaven.
"What do you want me to do?"
"Save me."
"Do you REALLY think that I can save you?"
"Of course my God."
"Then cut the rope that is holing you up."
갑작스럽게도, 그는 하늘에서 울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내가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절 구해주세요."
"내가 정말로 널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럼요."
"그럼 지금 묶고있는 그 밧줄을 자르거라."
There was another moment of silence and stillness. Why should he trust God and cut the rope at His Word? The man held tighter to the rope. The rescue team says that the next day they found, a frozen mountain climber hanging strongly to a rope, just two feet off the ground.
갑자기 침묵에 쌓였다. 내가 왜 신을 믿고, 그의 말대로 밧줄을 잘라야 한단 말인가? 그는 줄을 더 세게 묶었다. 다음날 구조팀은 밧줄에 묶인채 꽁꽁 얼어있는 등반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땅에서 겨우 60센티 떨어진 곳에서.
옛날에 아콩카과산(남미 안데스 산맥 중 최고봉)을 오르기를 갈망한 한 등반가가 있었다. 그는 영광을 혼자 차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혼자 산을 올랐다.
He started climbing and it was getting late. He did not prepare for camping but decided to keep on going. It soon dark, everything was pitch dark.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점점 늦어졌다. 캠핑 준비를 해오지 않았지만 계속 오르기로 결심했다. 날이 금방 어두워졌고, 칠흑같이 깜깜해졌다.
As he was climbing a ridge at about 100 meters from the top, he slipped and fell. He kept falling, he thought he would die. Nevertheless, he felt a jolt that almost tore him in half, YES! Like any good mountain climber he had staked himself with a long rope tied to his waist. He had no choices but to shout, "Help me God! Help me."
정상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산등성이를 올랐을 때, 그는 미끄러져 떨어졌다.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그는 이젠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거의 몸이 절반으로 찢길 것 같은 충격을 느꼈다, 그래 됐어! (아마도 떨어지다가 어디에 부딪혔고 몸을 지탱할 만한 곳을 발견한 듯 합니다- 글리 주) 훌륭한 등반가가 그러하듯, 그는 긴 밧줄로 허리를 감싸서 묶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소리 쳤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All of a sudden he heard a deep voice from heaven.
"What do you want me to do?"
"Save me."
"Do you REALLY think that I can save you?"
"Of course my God."
"Then cut the rope that is holing you up."
갑작스럽게도, 그는 하늘에서 울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내가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절 구해주세요."
"내가 정말로 널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럼요."
"그럼 지금 묶고있는 그 밧줄을 자르거라."
There was another moment of silence and stillness. Why should he trust God and cut the rope at His Word? The man held tighter to the rope. The rescue team says that the next day they found, a frozen mountain climber hanging strongly to a rope, just two feet off the ground.
갑자기 침묵에 쌓였다. 내가 왜 신을 믿고, 그의 말대로 밧줄을 잘라야 한단 말인가? 그는 줄을 더 세게 묶었다. 다음날 구조팀은 밧줄에 묶인채 꽁꽁 얼어있는 등반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땅에서 겨우 60센티 떨어진 곳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