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수요일

명수 박의 골때리는 어록

* 박명수 편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라.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 칼로리.
안되면 말고.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일찍 일어난 새가 피곤하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참을인이 세번이면 호구.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거다.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부모 욕 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건 참을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늦은거다.
포기하면 편하다.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남자는 애 아니면 개
티끌모아 티끌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고생끝에 골병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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